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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, 예방수칙 준수 당부!
글번호 36 등록일 2018-02-05
등록자 담양군노인복지센터 조회수 1253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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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지속적인 증가 추세, 특히 0~6세 발생 높음
* 2017년 52주(12.24.∼12.30.) 102명 → 2018년 4주(1.21.∼1.27.) 158명
* 2018년 4주, 0~6세 77.2% 차지

산후조리원, 신생아실에서 집단감염 주의 필요

올바른 손씻기 및 안전한 식생활 지키기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

질병관리본부(본부장 정은경)는 최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의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다.

* 로타바이러스 감염증: 로타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였거나,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으로, 주로 겨울철에서 봄철까지 발생하며,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1~3일 안에 구토, 발열,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남

장관감염증 표본감시기관(192개소)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, 2018년 4주(1.21.~1.27.)에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58명으로 2017년 52주부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, 연령별로 0~6세가 77.2%로 높았다.

* ’17년 52주(12.24.~12.30.) 102명

급성설사질환 실험실 감시 결과 5세 이하의 설사환자에서 최근 5주간 로타바이러스 양성률*(9.9%)은 이전 5년 평균 양성률(8.3%)보다 높게 나타났다.

* 양성률은 전체 수집된 환자의 검체 중 로타바이러스 양성이 확인된 검체의 비율

또한, 2017년 장관감염증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, 유행 사례 중 68%(13/19건)가 산후조리원/신생아실에서 발생하여, 집단생활을 하는 유ㆍ소아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.

질병관리본부는 신생아실, 산후조리원 및 어린이집 등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관리 주의를 당부하였다.

아울러,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고,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소독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를 강조하였다.


<로타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수칙>
올바른 손씻기 흐르는 물에 비누나 세정제로 30초 이상 손씻기
외출 후, 식사 전, 배변 후, 조리 전, 기저귀 간 후 등

안전한 식생활 지키기 끓인 물 마시기
음식물은 반드시 익혀서 먹기
집단시설에서 액체분유 사용 권장

환자와 접촉 제한
환자의 구토물, 접촉환경, 사용한 물건 등에 대한 염소 소독하기
염소 (5,000~20,000ppm 농도) 소독하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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