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…우리는 담뱃갑에 갇히기 싫어요!”
- ‘담배 없는 건강한 세대’를 만들기 위한 이색 포토 퍼포먼스 선보여 -
□ 보건복지부(장관 박능후)는 코엑스(컨퍼런스룸)에서 5월 16일(수) ‘보건복지부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*’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.
*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: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제12기를 맞았으며 금년도에는 전국 70개 대학, 100개팀(약 400명)이 선발되어 활동할 예정
○ 전국 대학생으로 구성된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약 6개월간 대학 내,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통해 금연문화를 전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.
○ 발대식에서는 ‘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’의 출범과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다짐을 표현한 단체 퍼포먼스* 및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, 2018년 활동 미션 공개, 활동 안내,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.
* 단체 퍼포먼스 : 대형 담뱃갑을 형상화 한 카드 섹션을 완성하는 퍼포먼스로, 금연 서포터즈가 담뱃갑에 갇혀 있는 모습을 통해 ‘담배 없는 세대(Tobacco Free Generation)를 희망한다는 메시지 전달
□ 제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는 대학생만의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올바른 금연 인식을 조성하고 금연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온․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.
○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·계팀*(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전민서, 신민지, 이강욱, 이미란, 이수복, 이영주)은 ‘여전히 캠퍼스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학우들이 있는 것을 보면서 캠퍼스 내 흡연실태 개선 뿐 아니라 흡연자들의 시민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’ 말했다.
* 시·계팀 : ‘시작해요 금연, 계속해요 금연!’의 줄임말로 금연 독려 메시지 내포
- 또한 “올해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대학생의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캠퍼스를 넘어 지역사회의 흡연문화 개선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’라고 각오를 밝혔다.
□ 보건복지부는 연말, 12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여,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9개 팀을 선정한다.
○ 최우수 1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해외보건당국 탐방기회를, 우수 및 장려 8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.
○ 아울러, 활동 종료시점까지 열심히 활동을 해준 금연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.
□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“2007년부터 현재까지 약 7,000명이 넘는 대학생들이 보건복지부의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로 활동하였으며, 활동 종료 이후에도 전국에서 금연 홍보대사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주고 있다”고 전했다.
○ 또한 “앞으로도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가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금연 홍보대사로,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”라고 밝혔다.